모바일 가족사 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합니다 서책족보에서나 인터넷족보에서나 모든 족보에서 종친들이 볼만한 읽을거리가 없습니다 새로운 읽을거리가 없으니 종친들이나 젊은이들이 더 이상 종친회 홈페이지를 찾지를 않습니다 그러한 단조로움을 해소하고자 이번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종친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junghn.hometer.kr/fm/
이 콘텐츠는 후손들을 위해 모바일에 특화되었습니다 후손들은 모바일에 더 익숙하게 됩니다 종친들이 출근길에 읽을거리가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더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