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교정 대행
족보나라의 족보 교정 방법 종전에는 대부분 인터넷이란 훌륭한 과학기기를 이용하여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족보의 원고를 교정하여 왔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교정을 본다고 하면 당시로는 최선의 최고의 정확을 기할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종원들의 불편은 감수하여야 한다. 그 불편은 첫 째는 수정하여야하는 부분을 프린터를 사용하여 출력하여야 한다.(프린트가 없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둘 째는 출력된 부분을 표시하여 수정할 내용을 적어야 한다.(대부분의 족보는 한자이기 때문에 한자를 잘 모르는 대다수가 적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셋 째로는 우편이나 팩스로 대종회에 수정할 내용을 보내야한다.(대다수 가정에는 팩스가 없으며 우편으로 보낸는 것도 우체국이 멀리 있을 수도 있다.) 현대 사회는 빠르고 다양하며 바쁜 시대이다. 바쁜 종원이 족보 제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시대에 종친회에서 수단과 교정을 보기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다. 족보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단 접수와 교정이다. 어렵게 수단 접수를 받아서 작업한 것이 오탈자가 많으면 불쾌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정작업을 꺼려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는 교정 작업이 가능한 한자 해독자가 절대 부족하여 종친회의 교정이 쉽지 않다. 교정 작업도 현대화하여야 한다. 그 동안 수 차례 작업한 족보 출판의 노하우를 이용할 수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 족보나라는 족보 제작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교정 시스템을 이용하여 교정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할 때는 그만한 데이터가 있어야한다. 족보나라는 20년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컴퓨터가 생산할 수 있는 빅데이터는 단시간에 모아지는 것이 아니다. 구글에서 개발하는 자율주행차량의 시스템도 다양한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기에 개발이 가능한 것이다. 족보는 전통적인 역사이자 과학의 결과물이다. 과학은 불편함이 있기에 개발이 되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한자가 불편하여 한글을 만든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기 위하여 수많은 언어학자와 당시의 과학자가 총 집합하여 수많은 시간에 응용하는 데이터를 만든 것이 한글이다. 족보나라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교정 시스템의 개발로 정확하고 빠른 교정이 가능하다. 빅데이터란 한 번 발생하였던 오류는 차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하는 것이다. 같은 오류가 계속하여 발생한다면 그 것은 과학의 이점을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옛날이나 마찬가지로 일일이 사람의 손이 가야한다는 것이다. 과학은 사람은 편하고 결과물은 정확하게하는 것이다. 족보나라는 꾸준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타사에 비해 언제나 앞서가는 족보 작업이 가능하다. • 교정은 수단 접수자 개개인이 볼 수 있도록 편집 완료 된 족보를 모바일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한다. • 모든 족보 자료나 종인들의 정보를 모바일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 주소나 연대의 현대화로 변환을 하여 이해가 쉽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