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氏族의 연원 | | 시조는 조정(趙鼎). 자(字)는 우보(禹寶), 호(號)는 모당(慕唐), 시호(諡號)는 충장(忠壯)이다. 중국 후당(後唐)사람으로 신라 말기에 두 아우 조부(趙釜)와 조당(趙鐺)을 데리고 우리나라에 온뒤, 왕건(王建)을 도와 합천(陜川)에서 기의(起義), 태조 14년 고창성(古昌城)(안동(安東))에서 후백제 견훤(甄萱)군을 대차하고 동경주현(東京州縣)의 항복을 받아 고려 통일에 큰 공을 세웠다.
그리하여 개국벽상공신(開國壁上功臣) 대장군(大將軍)에 올랐다. 그는 신숭겸(申崇謙) ㆍ 배현경(裵玄慶) ㆍ 복지겸(卜智謙) ㆍ 김선평(金宣平) ㆍ 권행(權幸) 등과 특히 교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그가 고려 개국벽상공신(開國壁上功臣)이 됨으로써 그의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여 함안(咸安)에 세거하면서 본관을 함안(咸安)으로 삼았다고 ‘기미보(己未譜)’ 씨족약사(氏族略史)편에 씌어 있다. | 본관지 연혁 | | 함안(咸安)은 원래 아시량국(阿尸良國) 또는 아나가야(阿那伽倻)이다. 신라 법흥왕이 빼앗아 이곳에 군(郡)을 두었고 경덕왕때는 함안(咸安)으로 고쳤다.
고려조 성종 때 함주자사(咸州刺史)를 두었다가 현종 때 함안(咸安)으로 개칭, 금주(金州)에 소속시켰다. 공민왕 22년 군(郡)으로 승격된 뒤 그대로 유지되어 오다가 몇차례 변혁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로는 조(趙) ㆍ 이(李) ㆍ 윤(尹) ㆍ 주(周) ㆍ 정(鄭) ㆍ 김(金) ㆍ 채(蔡)씨 등이 있었다. | 파명록 | | 통판공파(通判公派) ㆍ 충순공파(忠順公派) ㆍ 사인공파(舍人公派) ㆍ 고죽재공파(孤竹齋公派) ㆍ 산원공파(散員公派) ㆍ 참지공파(參知公派) ㆍ 참판공파(參判公派) ㆍ 어해공파(禦海公派) ㆍ 집의공파(執義公派) ㆍ 판결공파(判決公派) ㆍ 사과공파(司果公派) ㆍ 우후공파(虞侯公派) ㆍ 내헌공파(耐軒公派) ㆍ 남계공파(南溪公派) ㆍ 절도공파(節度公派) ㆍ 현감공파(縣監公派) ㆍ 참봉공파(參奉公派) ㆍ 소윤공파(少尹公派) ㆍ 제학공파(提學公派) ㆍ 덕곡공파(德谷公派) ㆍ 전서공파(典書公派) ㆍ 함경공파(咸鏡公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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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세거지 | | ‘기미보(己未譜)’에 보면 조정(趙鼎)의 후손들이 경남 함안(咸安)땅에 세거하였던 사실이 나타나 있다.
10세 조숭(趙崇)의 자손들 중에서 일부가 15세 조순손(趙順孫)의 대부터 황해도 송화(松禾)의 풍천(豊川)으로 옮겨가 자리 잡았고, 일부는 20세 조평(趙平) 이래로 전북 임실(任實)에, 24세 조정휘(趙珽輝) 이래로 순창(淳昌)에 터를 잡았다.
조숭(趙崇)의 동생 조안경(趙安卿)의 자손들은 조안경(趙安卿)이 태조가 즉위하였을 때 벼슬을 버리고 해주(海州)의 동천산(東泉山)에 정착한 이래로 그곳에서 살았으며, 그 중 일부가 대체로 15세 조유장(趙有璋)의 대를 전후하여 강화(江華)로 이주하여 살았다고 믿어진다.
그리고 11세 조이(趙彛)의 자손들은 합천(陜川)에 세거하였으며, 조이(趙彛)의 동생인 조녕(趙寧)의 자손들은 조녕(趙寧)의 아들 대 이후에 안동(安東)에 정착했던 것 같다. 11세 조안(趙安)의 자손들 중에서 13세 조동호(趙銅虎)의 증손 조감(趙堪)의 대 이래로 일부가 파주(坡州) ㆍ 양주(楊州) ㆍ 안성(安城) ㆍ 여주(驪州) ㆍ 이천(利川) 등지로 옮겨가 살았으며, 또한 후계(後系) 일부가 14세 조발(趙發)의 대부터 16세 조천석(趙千碩) ㆍ 조계원(趙繼元)의 대에 걸쳐 사천(泗川) ㆍ 예천(醴泉) ㆍ 영천(永川)의 신녕(新寧) ㆍ 제주(濟州) ㆍ 창녕(昌寧)의 영산(靈山) ㆍ 청송(靑松) 등지로 옮겨가 이들 지역에 산거하였다.
또한 13세 조금호(趙金虎)의 자손들은 사천(泗川) ㆍ 부산(釜山) ㆍ 고성(固城) ㆍ 고흥(高興) ㆍ 함양(咸陽) ㆍ 마산(馬山) 등지에 많이 살았으며, 조금호(趙金虎)의 동생 조야호(趙野虎)의 자손들은 조야호(趙野虎) 이래로 진천(鎭川)에 세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세 조충(趙忠)의 자손들은 일부가 14세 조장(趙長)의 대부터 안동(安東)에, 일부는 밀양(密陽)에 각각 정착하였고, 11세 조강(趙講)의 자손들은 공주(公州)에 많이 살았다.
10세 조경(趙璥)의 자손들은 함양(咸陽)에서 살았으며, 조경(趙璥)의 증손(曾孫) 조염(趙琰)의 대 이래로 일부가 남원(南原)으로 가 자리잡았고, 일부는 16세 조희광(趙希匡) ㆍ 조희수(趙希壽) 이래로 화순(和順)의 동복(同福) ㆍ 순창(淳昌) ㆍ 임실(任實) 등지로 옮겨가 정착 ㆍ 세거하였던 것 같다. 그밖에 청도(淸道) ㆍ 김해(金海) ㆍ 칠곡(漆谷) 등지에도 자손들이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0세 조거(趙琚)가 태조가 즉위했을 때에 운장산(雲藏山)으로 퇴거한 이래로 그 후계(後系)가 전주(全州)에서 살다가 뒤에 김제(金堤)로 옮겨가 그곳을 세거의 터로 삼았던 것 같다.
1930년 당시 전북 임실군(任實郡) 덕치면(德峙面), 전남 완도군(莞島郡) 금일면(金日面) ㆍ 고흥(高興) ㆍ 곡성(曲城), 경북 안동(安東) ㆍ 의성군(義城郡) 옥산면(玉山面), 청송군(靑松郡) 일원, 영일군(迎日郡) 조천면(鳥川面), 예천군(醴泉郡) 지보면(知保面), 청도군(淸道郡) 일원, 경남 진양군(晋陽郡) 일원, 함안군(咸安郡) 일원, 김해군(金海郡) 이북면(二北面), 남해군(南海郡) 남해면(南海面), 하동군(河東郡) 일원, 경기도 파주(坡州) ㆍ 양주(楊州), 황해도 송화군(松禾郡) 율리면(栗里面) 등지에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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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족史 | | 함안조씨(咸安趙氏)의 시조는 조정(趙鼎)이다. 그는 고려조에 벼슬하여 대장군(大將軍)에 오르고 원윤(元尹)의 품계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의 아들 조간(趙幹)은 중랑장(中郞將)을 지내고 손자인 조단석(趙丹碩)도 장군(將軍)이었다는 기록에 의거해볼 때 시조 이하 여러 대에 걸쳐 무관직(武官職)에 종사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을유보(乙酉譜)’ 제 1편에 의하면 구보(舊譜)의 기록에 시조로부터 9세조 조인계(趙仁啓) ㆍ 조천계(趙天啓)까지의 여러 대 분묘(墳墓)가 합천(陜川) 반포(盤浦)에 있었다 한다.
함안조씨(咸安趙氏)는 전국에 종족이 23만 정도로 큰 성씨에 속한다. 그러나 고려조에서 조선조에 걸쳐 가문이 크게 현달했던 성씨는 아니다. 후손 중에 단종조에 생육신(生六臣)의 한사람이었던 조려(趙旅)가 유명하다.
함안조씨(咸安趙氏)의 분파는 윗대에서는 고려말의 인물을 파조(派祖)로 하여 몇개파로 나누어진다.
4세조에 이르러 도령장(都領將)을 지낸 조시우(趙時雨)의 후손과 형부상서(刑部尙書)를 지낸 조영준(趙英俊)의 후손의 2개파로 나누어진다.
도령장(都領將)의 후손은 그 5세손에 이르러 조인계(趙仁啓)의 후손이 감찰공파(監察公派), 조천계(趙天啓)의 후손이 (판도(版圖))판서공파(判書公派)로 나누어진다.
조인계(趙仁啓)의 후손은 그 아들인 조숭(趙崇), 조안경(趙安卿)을 파조(派祖)로 하여 감찰공파(監察公派)와 전서공파(典書公派)로 나누어지고, 조천계(趙天啓)의 후손은 그 아들인 조열(趙悅)과 조충(趙忠)을 파조(派祖)로 하여 전서공파(典書公派)와 소윤공파(少尹公派)로 나누어진다. 이들 4파조(派祖)는 여말 선초의 인물들이다.
상서공(尙書公) 조영준(趙英俊)의 후손은 그 6세손에 이르러 조경(趙璥), 조거(趙琚)의 두 형제가 있는데, 그 후손이 각각 영돈정공파(領敦正公派), 전서공파(典書公派)로 나누어진다.
조인계(趙仁啓)는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을 지냈다. 그의 아들 조안경(趙安卿)은 충정왕 3년 문과에 올라 호조전서(戶曹典書)에 이르렀다. 그러나 조선이 개국한 후 관직을 떠나 해주에 은거함으로써 고려조에 대한 충절을 지켰다. 두문동(杜門洞) 72현(賢)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아들 조성옥(趙成玉)은 공민왕 18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갔는데, 아버지와는 달리 조선조에 계속 벼슬하여 호조참판(戶曹參判), 예문관직제학을 역임하였다.
조천계(趙天啓)는 판도상서(版圖尙書)를 지냈다. 그의 아들 조열(趙悅)은 고려말에 공조전서(工曹典書)를 지냈고, 조충(趙忠)은 개성소윤(開城少尹)을 지냈다.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조려(趙旅)는 조열(趙悅)의 손자다.
조경(趙璥)은 우왕 8년 문과에 올라 영돈정(領敦正)에 이르렀고, 동생인 조거(趙琚) 역시 문과를 거쳐 공조전서(工曹典書)에 이르렀다. 조승숙(趙承肅)은 조경(趙璥)의 아들로 우왕 3년에 문과에 급제한 것으로 되어 있어 아버지보다 문과에 급제한 것이 빠르다. 부여감무(扶餘監務)를 지냈는데 이성계가 즉위한 후 관직을 버리고 귀향하였다. 시호(諡號)는 문경(文敬)이며 두문동(杜門洞) 72현(賢) 중의 한 사람이다.
어계(漁溪) 조려(趙旅)는 단종 원년 진사(進士)가 되어 태학(太學)에 있었다. 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함안에 돌아가 종신토록 나오지 않았다. 정조 5년 단종 양위와 사육신 등에 관련된 사람들이 복관(復官)될 때 자헌대부(資憲大夫) ㆍ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되고 정절(貞節)의 시호를 받았다. 함안 서산서원(西山書院)에 배향되었다.
충의공(忠毅公) 조종도(趙宗道)는 임진왜란 때 안음현감(安陰縣監)을 지내고 함양군수(咸陽郡守)에 올랐다가 병으로 사임했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창의하여 안의(安義)의 황석산성(黃石山城)에서 왜적과 싸우다 전사했다.
조임도(趙任道)는 학행으로 천거되어 인조 때 공조좌랑(工曹佐郞)을 지냈다. 조평(趙平)은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고 찰방(察訪)으로 있을 때 금산군수 김성발(金聲發)과 협력하여 7백의사총을 만들고 조헌(趙憲), 고경명(高敬命) 등을 배향했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는 초모도유사(招募都有司)로서 의병들의 군량을 조달했다.
조봉원(趙逢源)은 효종 때 추천으로 한성부판관,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냈고, 조근(趙根)은 현종 7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고 정언(正言), 지평(持平), 교리(校理), 충청도도사를 지냈다. 숙종 2년에는 서장관(書狀官)으로 청(淸)나라에 다녀왔다. 조영복(趙榮福)은 숙종 40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하고, 지평(持平) ㆍ 정언(正言) ㆍ 헌납(獻納) 등을 거쳐 숙종 45년 동부승지(同副承旨) ㆍ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올라 그해 겨울 부사(副使)로 연경(燕京)에 다녀왔다. 숙종 46년 충청도(忠淸道) 관찰사(觀察使) ㆍ 공조참의(工曹參議) ㆍ 대사간(大司諫) ㆍ 승지(承旨) 등을 거쳐 영조 1년에 경상도(慶尙道) 관찰사(觀察使) 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ㆍ 호조참판(戶曹參判) ㆍ 도승지(都承旨) ㆍ 개성유수(開城留守) 등을 역임하였다. 조영호(趙榮祜)는 숙종때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후 천거로 등용되어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을 지냈다. 특히 그는 산수화와 인물화에 뛰어난 화가였는데, ‘암상포금도(巖上抱琴圖)’, ‘죽하기거도(竹下箕踞圖)’, ‘사제첩(麝臍帖)’등이 전하고 있다. 당대의 겸재(謙齋) 정선(鄭歚),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과 함께 삼재(三齋)로 알려졌으며, 특히 시(詩) ㆍ 서(書) ㆍ 화(畵)에 뛰어나 삼절(三絶)이라고 불렸다.
충헌공(忠憲公) 조중회(趙重晦)는 영조 12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고 열서(說書), 검열(檢閱)을 거쳐 정언(正言), 부교리(副校理), 수찬(修撰), 승지(承旨) 등을 지냈다. 1751년 서장관(書狀官)으로 청(淸)나라에 다녀왔다. 1762년 승지(承旨)로서 장헌세자(莊獻世子)가 뒤주에 갇혀 죽을 때 극간하다가 무장(茂長)에 유배되었으나 곧 풀러났다. 이어 개성부유수(開城府留守) ㆍ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ㆍ 도승지(都承旨) ㆍ 이조참판(吏曹參判) ㆍ 대사헌(大司憲)을 거쳐 1773년 예조판서(禮曹判書)에 오르고, 1775년 이조판서(吏曹判書)가 되었다. 정조 3년 공조판서(工曹判書)가 되고 다음해 치사(致仕),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며, 1781년 봉조하(奉朝賀)가 되었다.
조희룡(趙熙龍)은 순조 13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고 5위장(衛將)에 이르렀다. 헌종 10년에 ‘호산외사(壺山外史)’를 편찬했다. 조석진(趙錫晋)은 일찍부터 화가로 이름이 있었는데, 고종의 초상화를 그린 공으로 영춘군수(永春郡守)가 되고 정3품에 올랐다.
조명하(趙明河)는 1928년 5월 14일 일제하(日帝下)의 대만(臺灣)을 순시(巡視)중이던 일본(日本)의 황족(皇族) 육군대장(陸軍大將)인 구이궁(久邇宮)을 대중시(臺中市)에서 단도(短刀)로 습격, 상처만 입히고 체포되어, 그해 10월 10일 대만(臺灣)에서 사형(死刑)되었다. 1963년 대한민국건국공로훈장(大韓民國建國功勞勳章) 단장(單章)이 수여되었다. |  |  | | | 역대 주요 인물 | | ▲고려조
조정(趙鼎) (대장군(大將軍)) 조단석(趙丹碩) (장군(將軍))
조시우(趙時雨) (오위도령장(五衛都領將))
조영준(趙英俊) (형부상서(刑部尙書))
조열(趙烈) (정당문학(政堂文學))
조희(趙禧) (삼사좌윤(三司左尹))
조윤방(趙允邦) (파산부원군(巴山府院君) ㆍ 문하시중(門下侍中))
조극복(趙克復) (판호부사(判戶部事))
조백균(趙百鈞) (추밀원사(樞密院使))
조호(趙灝) (군기소윤(軍器少尹))
조천계(趙天啓) (판도상서(版圖尙書))
조안경(趙安卿) (자(字) : 경밀(景謐) ㆍ 호(號) : 고죽재(孤竹齋) ㆍ 호조전서(戶曹典書)) 조열(趙悅) (공조전서(工曹典書))
조신계(趙信啓) (오위도장(五衛都將))
조귀수(趙貴壽) (상호군(上護軍))
조수전(趙秀佺) (우복야(右僕射))
조엄(趙弇) (상의원판사(尙衣院判事))
조경(趙璥) (자(字) : 공보(公寶) ㆍ 영돈정(領敦正))
조거(趙琚) (자(字) : 영보(永寶) ㆍ 호(號) : 송강(松崗) ㆍ 공조전서(工曹典書))
▲조선조
조성옥(趙成玉) (호조참판(戶曹參判))
조춘방(趙春方) (돈녕도정(敦寧都正))
조강(趙講) (관찰사(觀察使))
조종례(趙宗禮) (호(號) : 율정(栗亭) ㆍ 보문각직제학(寶文閣直提學)) 조순(趙舜) (자(字) : 요경(堯卿) ㆍ 이조참판(吏曹參判))조적(趙績) (자(字) : 공기(公紀) ㆍ 판결사(判決事))
조윤전(趙允詮) (자(字) : 태익(泰益) ㆍ 훈련원첨정(訓練院僉正))
조붕(趙鵬) (훈련도정(訓練都正))
조지(趙址) (자(字) : 극립(克立) ㆍ 호(號) : 망운(望雲)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조금호(趙金虎) (자(字) : 수옹(壽翁) 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조수천(趙壽千) (자(字) : 중수(仲叟) ㆍ 호(號) : 북계(北溪) ㆍ 부사(府使))
조야호(趙野虎) (자(字) : 경지(敬之) ㆍ 장악원정(掌樂院正))
조성언(趙成彦) (자(字) : 인성(仁聖) ㆍ 첨정(僉正))
조준(趙埻) (자(字) : 숙형(淑亨) ㆍ 한성좌윤(漢城左尹))
조효동(趙孝仝) (자(字) : 효여(孝汝) ㆍ 호(號) : 남계(南溪) ㆍ 대사간(大司諫))
조림(趙琳) (자(字) : 백원(伯瑗) ㆍ 호(號) : 신재(愼齋) ㆍ 부사(府使))
조희문(趙希文) (자(字) : 경범(景範) ㆍ 호(號) : 월계(月溪) ㆍ 부사(府使)) 조이(趙珥) (예빈사정(禮賓寺正))
조형(趙珩) (사장감첨정(司掌監僉正))
조처흥(趙處興) (자(字) : 덕온(德溫) ㆍ 오위장(五衛將))
조중구(趙重球) (군자감정(軍資監正))
조성례(趙性禮)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병규(趙秉奎) (자(字) : 주경(周敬) ㆍ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조성룡(趙性龍) (자(字) : 원용(遠用) ㆍ 군자감정(軍資監正))
조용형(趙鏞亨) (자(字) : 성칙(聖則)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인제(趙寅濟) (자(字) : 경선(敬善) ㆍ 오위장(五衛將))
조용삼(趙鏞三) (자(字) : 봉삼(奉三) ㆍ 사복시정(司僕侍正))
조윤제(趙允濟) (자(字) : 윤의(允儀) ㆍ 부호군(副護軍))
조원래(趙元來) (자(字) : 해원(海元)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현철(趙顯哲) (자(字) : 봉철(鳳哲) ㆍ 오위장(五衛將))
조헐(趙歇)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조심(趙深) (자(字) : 의원(義源) ㆍ 호(號) : 혼망제(渾忘濟) 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조의환(趙義煥) (자(字) : 내인(乃仁) ㆍ 호(號) : 무성재(無聲齋) ㆍ 이조참판(吏曹參判))
조현주(趙玄柱) (자(字) : 정화(正華) ㆍ 부호군(副護軍))
조성돈(趙性敦) (자(字) : 원오(元五) ㆍ 호(號) : 청계(淸溪) ㆍ 호조참판(戶曹參判))
조유(趙洧) (자(字) : 환욱(環郁) ㆍ 부호군(副護軍))
조성종(趙性宗) (자(字) : 덕언(德彦) ㆍ 오위장(五衛將))
조계우(趙繼祐) (자(字) : 극복(克復) ㆍ 부호군(副護軍))
조성흥(趙性興) (자(字) : 낙원(樂元) ㆍ 오위장(五衛將))
조성응(趙性應) (자(字) : 수천(守天) ㆍ 부호군(副護軍))
조성준(趙性準) (자(字) : 상동(尙東) ㆍ 오위장(五衛將))
조한규(趙翰奎) (자(字) : 강호(江浩) ㆍ 부호군(副護軍))
조휴도(趙休道) (자(字) : 순선(順善)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극경(趙克涇) (자(字) : 성능(聖能) ㆍ 군자감정(軍資監正))
조강(趙江) (자(字) : 한성(漢城) ㆍ 호군(護軍))조용성(趙鏞宬) (자(字) : 계황(啓璜)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용관(趙鏞貫) (자(字) : 쾌일(快一) ㆍ 호군(護軍))
조희원(趙羲源) (자(字) : 의숙(義叔)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영수(趙榮壽) (자(字) : 경발(景發) ㆍ 부호군(副護軍))
조우감(趙虞鑑) (자(字) : 여중(麗中) ㆍ 부호군(副護軍))
조은호(趙殷祜) (자(字) : 국추(國椎) ㆍ 부호군(副護軍))
조성식(趙性式) (자(字) : 자중(子中) ㆍ 부호군(副護軍))
조귀감(趙龜鑑) (자(字) : 의찬(義燦) ㆍ 호군(護軍))
조중오(趙重五) (자(字) : 종필(宗弼) ㆍ 호군(護軍))
조중천(趙重千) (자(字) : 복만(復萬) ㆍ 호군(護軍))
조해호(趙海祜) (자(字) : 억복(憶福) ㆍ 호군(護軍))
조용수(趙鏞壽) (자(字) : 경일(景一) ㆍ 호(號) : 유산(有山)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용욱(趙鏞旭) (자(字) : 주혼(周渾)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찬규(趙贊奎) (자(字) : 선겸(善謙) ㆍ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조영제(趙永濟) (자(字) : 이복(而福) ㆍ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조헌규(趙獻珪) (부사(府使))
등과(登科) ㆍ 음사인명(蔭仕人名)
▲고려조
문과(文科)
조승숙(趙承肅) (우왕조)
▲조선조
문과(文科)
조종례(趙宗禮) (군수(郡守)) 조강(趙講) (감사(監司))
조녕(趙寧) (감찰(監察)) 조보인(趙寶仁) (현감(縣監))
조효동(趙孝仝) (사간(司諫)) 조욱(趙昱) (참의(參議))
조형(趙珩) (부학(副學)) 조순(趙舜) (이참(吏參))
조참(趙參) (집의(執義)) 조적(趙績) (판결(判決))
조림(趙琳) (부사(府使)) 조희하(趙希嘏) (판관(判官))
조희문(趙希文) (부사(府使)) 조유직(趙惟直) (교리(校理))
조시원(趙時瑗) (지평(持平)) 조중직(趙重稷) (사간(司諫))
조유보(趙惟寶) (습독(習讀)) 조근(趙根) (교리(校理))
조권(趙權) (정언(正言)) 조영복(趙榮福) (유수(留守))
조영세(趙榮世) (승지(承旨)) 조희중(趙熙重) (정언(正言))
조희룡(趙熙龍) (지평(持平)) 조준효(趙準孝) (지평(持平))
조중회(趙重晦) (이판(吏判)) 조중명(趙重明) (사간(司諫))조경관(趙景觀) 조중려(趙重呂) (참판(參判))
조진세(趙鎭世) (교리(校理)) 조진희(趙鎭禧) (부사(府使))
조건(趙湕) 조민식(趙民植) (지평(持平))
조완식(趙完植) (사간(司諫)) 조충식(趙忠植) (참판(參判))
조귀식(趙龜植) (승지(承旨)) 조시식(趙時植) (정언(正言))
조성덕(趙性德) (승지(承旨)) 조성학(趙性鶴) (교리(校理))
조성익(趙性翼) (교리(校理))
음사인명(蔭仕人名)
조정(趙鼎) (대장군(大將軍)) 조간(趙幹) (중랑장(中郞將))
조단석(趙丹碩) (원윤(元尹)) 조시우(趙時雨) (도령장(都領將))
조석화(趙錫和) (군보랑(軍保郞)) 조열(趙烈) (밀직사(密直司))
조희(趙禧) (좌윤(左尹)) 조지흥(趙之興) (참군(參軍))
조천계(趙天啓) (판서(判書)) 조열(趙悅) (전서(典書))조안(趙安) (첨정(僉正)) 조려(趙旅) (생육신(生六臣) ㆍ 시(諡) : 정절(貞節))
조동호(趙銅虎) (군수(郡守))
조정견(趙廷堅) (참봉(參奉)) 조감(趙堪) (주부(主簿))
조의도(趙毅道) (첨정(僉正)) 조일(趙鎰) (서령(署令))
조계(趙꜆) (군수(郡守))
조경진(趙景鎭) (부사(府使)) 조원식(趙元植) (참봉(參奉))
조성민(趙性敏) (동돈(同敦)) 조금호(趙金虎) (좌윤(左尹))
조수천(趙壽千) (절도사(節度使))
조익화(趙益華) (증교관(贈敎官))
조성신(趙聖信) (증원정(贈院正))
조도숙(趙道淑) (증호의(贈戶議))
조정득(趙廷得) (증호참(贈戶參)) 조언식(趙彦植) (동지(同知))
조성익(趙性翼) (참봉(參奉)) 조인규(趙仁奎) (감역(監役))
조응기(趙應箕) (부사(府使)) 조현(趙玹) (군수(郡守))
조중립(趙中立) (무과(武科)) 조갑환(趙甲還) (통덕랑(通德郞))
조용식(趙用植) (증병의(贈兵議))
조성욱(趙性旭) (증승지(贈承旨))
조영규(趙永奎) (증호참(贈戶參)) 조용홍(趙鏞洪) (동지(同知))
조하규(趙廈奎) (수통정(壽通政)) 조신제(趙信濟) (의관(議官))조응춘(趙應春) (동추(同樞)) 조암(趙巖) (통정(通政))
조진항(趙鎭恒) (통덕랑(通德郞)) 조동필(趙東弼) (동추(同樞))
조창대(趙昌大) (가선(嘉善)) 조도익(趙道翼) (증호참(贈戶參))
조정관(趙廷寬) (증승지(贈承旨))
조홍식(趙鴻植) (증호참(贈戶參)) 조성태(趙性泰) (가선(嘉善))
조진규(趙辰奎) (의관(議官)) 조성열(趙聖悅) (수통정(壽通政))
조태구(趙泰求) (생원(生員)) 조철장(趙哲章) (진사(進士))
조진국(趙振國) (가선(嘉善)) 조광하(趙光河) (오위장(五衛將))
조광호(趙光湖) (부호군(副護軍)) 조정만(趙正萬) (감찰(監察))
조정운(趙正雲) (오위장(五衛將))
조경욱(趙警煜) (수통정(壽通政))
조성묵(趙性黙) (오위장(五衛將)) 조준규(趙駿奎) (참봉(參奉))
조종권(趙鍾權) (수통정(壽通政)) 조징문(趙徵文) (찰방(察訪))
조인규(趙仁奎) (증복정(贈僕正))
조용원(趙鏞元) (증참판(贈參判))
조달제(趙達濟) (오위장(五衛將))
조경래(趙敬來) (부호군(副護軍)) 조기제(趙基濟) (감찰(監察))
조종도(趙宗道) (증판서(贈判書) ㆍ 시(諡) : 충의(忠毅))
조일규(趙日奎) (수가선(壽嘉善))
조남제(趙南濟) (도정(都正)) 조기제(趙基濟) (감찰(監察))
조영해(趙英海) (판관(判官)) 조징송(趙徵宋) (선무랑(宣務郞))
조필(趙㻶) (별좌(別坐)) 조희운(趙熙運) (교위(校尉))
조화진(趙和晋) (통정(通政)) 조성우(趙成愚) (증공참(贈工參))
조성린(趙性麟) (증통정(贈通政))
조창규(趙昌奎) (증참판(贈參判)) 조용녕(趙鏞寧) (통정(通政))
조경제(趙璟齊) (참봉(參奉)) 조중익(趙重益) (수가선(壽嘉善))
조창해(趙昌海) (감찰(監察)) 조성은(趙性銀) (오위장(五衛將))
조상벽(趙尙璧) (진사(進士)) 조명국(趙明國) (부사(府使))
조석규(趙碩奎) (가선(嘉善)) 조인계(趙仁啓) (감찰(監察))
조숭(趙崇) (예빈경(禮賓卿)) 조흡(趙洽) (예빈정(禮賓正))
조백손(趙伯孫) (봉례(奉禮)) 조승무(趙承武) (수찬(修撰))
조원오(趙元鰲) (참봉(參奉)) 조순세(趙舜歲) (장령(掌令))
조평(趙平) (세마(洗馬)) 조경린(趙景麟) (장사랑(將仕郞))
조부(趙溥) (통례(通禮)) 조재혁(趙載爀) (오위장(五衛將))
조우용(趙瑀鏞) (감찰(監察)) 조응제(趙應濟) (참봉(參奉))
조순제(趙舜濟) (도정(都正)) 조상래(趙庠來) (도사(都事))
조길용(趙吉鏞) (감찰(監察)) 조성용(趙聖鏞) (참봉(參奉))
조진의(趙鎭義) (참봉(參奉)) 조진(趙溍) (감찰(監察))
조경주(趙敬柱) (증복정(贈僕正))
조준환(趙俊煥) (증승지(贈承旨))
조재상(趙載祥) (증호참(贈戶參))
조삼용(趙杉鏞) (오위장(五衛將)) 조영준(趙英俊) (상서(尙書))
조극복(趙克復) (판사(判事)) 조대승(趙大升) (군기감(軍器監))
조백균(趙百鈞) (추밀사(樞密使)) 조호(趙灝) (소윤(少尹))
조수전(趙秀佺) (우복야(右僕射)) 조경(趙璥) (영돈(領敦))
조승숙(趙承肅) (정포은문인(鄭圃隱門人))조종의(趙從義) (현감(縣監)) 조근(趙瑾) (서승(署丞))
조준석(趙峻碩) (군수(郡守))
조광원(趙光遠) (사직(司直)) 조훈(趙勳) (주부(主簿))
조철석(趙鐵碩) (진사(進士)) 조광보(趙光輔) (진사(進士))
조염(趙琰) (참봉(參奉))
조희광(趙希匡) (참봉(參奉))
조인(趙仁) (주부(主簿))
조호(趙豪) (내금장(內禁將)) 조옥생(趙玉生) (군정(軍正))
조원규(趙元奎) (통정(通政))
조상주(趙尙冑) (찰방(察訪))
조영운(趙永運) (수통정(壽通政))
조시찬(趙時贊) (증통정(贈通正))
조치열(趙致烈) (증가선(贈嘉善)) 조용명(趙鏞鳴) (가선(嘉善))
조용덕(趙鏞德) (참봉(參奉)) 조서규(趙瑞奎) (증병의(贈兵議))
조징휘(趙徵徽) (증예참(贈禮參))
조중보(趙重甫) (수동추(壽同樞))
조중국(趙重國) (수통정(壽通政))
조시복(趙時福) (증첨정(贈僉正))
조두열(趙斗烈) (증승지(贈承旨))
조용희(趙鏞熙) (증참판(贈參判)) 조익제(趙翼濟) (동추(同樞))
조경제(趙慶濟) (도정(都正)) 조용제(趙龍濟) (승지(承旨))
조범제(趙範濟) (참봉(參奉)) 조병제(趙柄濟) (통정(通政))
조창규(趙昌奎) (사과(司果)) 조중신(趙重臣) (통덕랑(通德郞))
조경규(趙耿圭) (참봉(參奉)) 조용학(趙鏞學) (참봉(參奉))
조희정(趙希鼎) (승사랑(承仕郞))
조전벽(趙全璧) (수통정(壽通政)) 조희문(趙希文) (견문(見文))
조빈(趙份) (장사랑(將仕郞)) 조유선(趙惟善) (군자정(軍資正))
조희무(趙希武) (종사랑(從仕郞)) 조선(趙僎) (참봉(參奉))
조유정(趙惟精) (임란록(壬亂錄)) 조석기(趙碩基) (봉정(奉正))
조희안(趙希顔) (진사(進士))
조세유(趙世維) (학행(學行)) 조신규(趙信奎) (증통정(贈通政))
조경진(趙敬稹) (증복정(贈僕正))
조선조 급제자 정록
종례(從禮) (태종(太宗) 2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진사(進士)) 강(講) (태종(太宗) 11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진사(進士)) 녕(寧) (태종(太宗) 14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을과(乙科)) 효동(孝同) (세종(世宗) 29년 ㆍ 친시(親試) ㆍ 병과(丙科)) 욱(昱) (단종(端宗) 1년 ㆍ 증광시(增廣試) ㆍ 병과(丙科)) 형(珩) (성종(成宗) 16년 ㆍ 별시(別試) ㆍ 을과(乙科)) 순(舜) (성종(成宗) 23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참(參) (중종(中宗) 2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적(績) (중종(中宗) 8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을과(乙科)) 림(琳) (중종(中宗) 8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희하(希嘏) (중종(中宗) 17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희문(希文) (명종(明宗) 8년 ㆍ 별시(別試) ㆍ 병과(丙科)) 유직(惟直) (선조(宣祖) 19년 ㆍ 별시(別試) ㆍ 병과(丙科)) 시원(時瑗) (현종(顯宗)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근(根) (현종(顯宗) 7년 ㆍ 별시(別試) ㆍ 을과(乙科)) 권(權) (숙종(肅宗) 24년 ㆍ 알성시(謁聖試) ㆍ 병과(丙科)) 영복(榮福) (숙종(肅宗) ㆍ 증광시(增廣試) ㆍ 병과(丙科)) 영세(榮世) (숙종(肅宗) ㆍ 증광시(增廣試) ㆍ 병과(丙科)) 중직(重職) (영조(英祖) ㆍ 증광시(增廣試) ㆍ 병과(丙科)) 중회(重晦) (영조(英祖) 12년 ㆍ 정시(庭試) ㆍ 병과(丙科)) 경관(景觀) (영조(英祖) 21년 ㆍ 정시(庭試) ㆍ 병과(丙科)) 중명(重明) (영조(英祖) 26년 ㆍ 알성시(謁聖試) ㆍ 병과(丙科)) 충식(忠植) (순조(純祖) ㆍ 증광시(增廣試) ㆍ 병과(丙科)) 희룡(熙龍) (순조(純祖) 14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완식(完植) (순조(純祖) 25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민식(民植) (순조(純祖) 28년 ㆍ 증광시(增廣試) ㆍ 병과(丙科)) 준효(準孝) (순조(純祖)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귀식(龜植) (헌종(憲宗) ㆍ 식년시(式年試) ㆍ 을과(乙科)) 성학(性鶴) (철종(哲宗) 10년 ㆍ 증광시(增廣試) ㆍ 을과(乙科)) 희중(熙重) (고종(高宗) 2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병과(丙科)) 시식(時植) (고종(高宗) 10년 ㆍ 식년시(式年試) ㆍ 갑과(甲科)) 성덕(性德) (고종(高宗) 24년 ㆍ 정시(庭試) ㆍ 병과(丙科)) 형규(瑩奎) (고종(高宗) 28년 ㆍ 정시(庭試) ㆍ 병과(丙科)) 성익(性翼) (고종(高宗) 28년 ㆍ 별시(別試) ㆍ 병과(丙科))
벌열(閥閱)
절의(節義) : 조송(趙松) (경종신임사화(景宗申壬士禍))
명륜(明倫)
(효행(孝行)) 조운(趙雲) (선조조 ㆍ 정려(旌閭)) 조홍진(趙弘鎭) (증승지(贈承旨) ㆍ 헌종조 ㆍ 정려(旌閭)) 조원식(趙元植) (고종조 ㆍ 정려(旌閭)) 조씨(趙氏) (증참판(贈參判) 김귀반(金貴攀)의 처 ㆍ 고종조 ㆍ 정려(旌閭))
(열녀(烈女)) 조씨(趙氏) (이효석(李孝錫)의 처(妻), 고종조 ㆍ 정려(旌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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